2025-11-14 <굴업도 1박 2일>

네 번째 굴업도 여행을 시작한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가볍게 떠난다.

오전 7시에 모여 8시에 인천 연안 여객 터미널에 도착해 9시 출항이다.

유명한 김밥이라고 한다.

배 위에서 닭강정과 김밥, 음료(?)로 아침을 해결한다.

배는 신나게 바닷길을 만들며 출발한다.

막걸리 애호가 덕분에 다양한 막걸리를 구경한다.

배는 영종대교를 지난다.

갈매기들은 뭔가를 기다린다.

멀리 무의도도 보인다.

(약 2시간 50분)

반가운 굴업도다.

금요일인데, 사람이 많다.

숙소 가는 길에 펜션 사장님께서 굴업도에 대해 소개를 하신다. 엎드려 일하는 모습으로 유래된 굴업도라고 한다.

우리가 잠시 머물 펜션이다. 이 근처 숙소들이 다들 친척들이 운영한다고 한다.

코스모스가 우릴 반긴다.

펜션에서 식당도 운영을 한다. 햇살을 맞으며 손님 맞이를 하신다.

주변을 산책하고, 커피 한 잔 한다.

개머리 언덕을 향한다.

늦은 가을의 모습이 담긴다.

힘들 때, 뒤를 돌아보면, 섬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동물의 등을 타고 가는 기분이다.

카메라로 이 감정을 담아내기 힘들다.

이제 하산한다.

뭔가 아쉬움에 뒤를 돌아본다.

별빛과 함께 맞이하는 숙소다.

추위를 피할 난로도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별빛 아래에서 푸짐한 음식으로 가득 배를 채운다.

아침은 가볍게(?) 컵라면으로 시작한다.

섬 반대편 산책을 나선다.

약간 사자 느낌인데

펜션 식당에서 정갈한 점심을 먹는다.

이제 여행이 마무리 된다.

안녕~! 담에 또 오겠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