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권형이랑 현옥이 누나와 남산 하이킹을 한다.

남산 도서관에서 만나서 출발한다.
남산 도서관은 다음에 여유 될 때, 읽은 책 들 챙겨 오면 좋겠다.

남산 타워가 산과 어울려 이쁘게 보인다.
앞에는 성터 발굴지를 안내하는 곳이 있다.







성벽 포 구멍 사이로 가을 나무들이 보인다.

남산에 몇 번 와봤지만, 케이블카를 처음 본다.

자물쇠. ‘우리 사랑 영원히’ 되돌려 말하면, 속박이 될 수도 있다. 영원하진 않겠지만, 우리 사랑 아름답게 마무리 됐으면 하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된 거 같다.

가을 나무들이 타워를 감싼다.

남산에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거 같아.


No (Smo)king




새로 열린 남산 하늘숲길.

갓을 쓴 까치가 마중한다.





이 길은 잘 만들어졌다.
화담숲이 생각나기도 해.
다들 가족끼리 한 번씩 나들이 나오면 좋을 거 같아.


